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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신청 후 첫 수익받기까지

2021년 새해가 시작되는 지난 1월 1일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.

 

고유식별정보 - 즉 주민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일이었어요.

 

 

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걸 알게 된지는 좀 됐는데 블로그가 애드포스트에 등록된 것은 2020년 10월이네요.

애드포스트 신청은 6월에 한 번 했었습니다. 그러나 미디어 등록이 보류되었지요...

제가 블로그에 글을 많이, 혹은 꾸준히 쓰는 편이 아니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.

일 년에 몇 번 쓰지 않았거든요.

 

 

심지어 6월에 애드포스트등록할 때도 그냥 한번 애드포스트 신청해본 거라 준비도 없이 4개월 이상 포스팅도 하지 않은 휴면 상태에서 애드포스트 신청을 한 거지요.

그러니 등록이 보류되었겠지요..

지금 보니 어이없네요.

 

기록용으로 적었던 것 중에 조회수가 많았던 포스팅이 가끔 있어서 10월에 다시 애드포스트 신청했을 때 도움이 된 것 같아요.

 

 

등록되는데 기준은 천차만별인 듯한데요. 

 

네이버 블로그의 애드포스트 등록기준

기본 사항은 블로그를 개설한 지 2달 이상,

최적화된 글이 60개 정도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그리고 블로그 지수는 애드포스트 신청을 한 이전 달 기준의

블로그 방문자 수, 페이지뷰 등의 방문 현황도 어느 정도 만족해야 합니다. 

제 블로그 기준으로는 일방문자수가 100명 조금 넘을 때였던 것 같아요.

 

네이버 블로그 최적화

네이버 블로그에 최적화에 해당하는 글은

기본적으로 글 15,00자 이상 / 사진 3~4개 이상 / 제목에 일치하는 키워드가 본문에 5개 이상

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애드포스를 달면 바로 수익이 나는 줄 알았지만... 음... 아니었어요.

 

 

10월에 보름 이상 애드포스트가 달렸는데 10월 금액은 551원이었어요. ㅎㅎ

등록 후 다음날 1원!

사실 일방문자수도 작았고요. 방문자수가 늘어도 금액이 확 늘지는 않더라고요. ㅎㅎ

10원도 넘기 힘들었던 사실.

그럼에도 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그러다가 1000원 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나중에는 기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.

 

제가 일주일에 4개씩이라도 꾸준히 포스팅하기 시작한 게 11월인데요. 목표는 1일 1포였어요. 주말은 쉬고!

확실히 방문자수가 늘어서인지 수입이 1, 2원 하던 때와는 달라졌어요.

그래도 보시다시피 금액은 꾸준히 상향곡선은 아니고 널을 뜁니다.

애드포스트는 쭉~ 유지가 되는 게 아니고 17원에서 2천 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12원.

몇 백 원에서 몇천 원 널을 뛰더라고요.

방문자수와 비례하는 것이 아니고 클릭수와는 상관관계가 좀 있었어요.

 

제 블로그는 이웃이 많지 않은 검색으로만 유입되는 블로그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.

 

 

애드포스트는 널을 많이  뛰더라고요. 월별로는 상승이지만 하루치씩 보면 오르락 내리락입니다.

12월은 이보다 높이 올랐습니다. 그래서 이번 달에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단지 3개월 만에 첫 수익을 계좌로 입금받았습니다.

 

애드포스트는 월말 기준 잔액이 최소 50,000원 이상이 되어야 등록한 계좌로 자동 지급돼요.

수익 입금이 처음이라서 고유식별번호(주민번호)를 입력하라고 문자와 메일이 왔었어요.

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을 받은 지 3일이 지났네요. ^^

 

3개월 만에 10만원도 안 되는 수익을 얻었는데 기분은 좋습니다. 우선 꽁돈이 생긴 기분이니까요!

애드포스트 수익을 받고 난 이후 1월은 다시 하향세를 타고 있어요. ㅜ

애드포스트는 이렇습니다.

다른 분들은 잘도 올라가는 것 같던데... 상승세를 타는 것이 아닌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수익!

 

그동안 수없이 들어왔던 애드센스!

가지고 있던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도 몇 개월 걸렸는데 처음 만든 블로그에 달고 싶은 애드센스를 잘 모셔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

 

티스토리는 전문적인 글을 올려야 된다는 말을 주워 들어서 두려움이 가득합니다...

네이버 블로그는 몇 가지만 가지고도 검색이 잘돼서 쉽게 했던 것 같은데요.

아무런 지식이 없는 티스토리, 기반도 없는 티스토리. 그래서 하다가 멈췄던 티스토리.

티스토리에 올인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!

 

아침에 읽은 어느 글귀가 생각나네요.

 

"어떤 일을 시작할 때 문젯거리만 보고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어버린다"

 

 

전문적인 글이 아닌 좀 더 쉽게 일상으로 블로그를 열어가는 중입니다.

 

 

이상으로 네이버 블로그로 애드포스트 신청해서 첫 수익을 통장으로 입금받기까지의 후기를 올려봤습니다.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 

 

네이버에서 가져온 플래쉬콘입니다.